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구글어스픽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가 화제다.
최근 구글어스픽스는 공식트위터(@GoogleEarthPics)를 통해 어미 뱃속에서 웃고 있는 아기 돌고래 사진을 공개했다.
구글어스픽스는 "임신 8주 된 암컷 돌고래 뱃속 모습"에 "환상적"이라며 극찬을 표했다.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은 4D 스캐닝 기법을 활용해 어미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 돌고래를 촬영한 것으로 지난해 8월 외신에 소개된 바 있다.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고래 엄마 뱃속에서 행복해 보인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가 가장 좋을 때지" "엄마 뱃속에서 웃고 있는 돌고래 가슴 뭉클하다" "동물도 감정이 있다는 게 확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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