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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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발렌타인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폴 맥긴리, 폴 로리, 양용은, 루이스 우스티젠, 베른트 비스베르거, 김경태, 마커스 프레이저, 배상문(왼쪽부터) 등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발렌타인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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