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금융위원회에서 법무부, 국세청,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현재빈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정수봉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유재훈 금융위 상임위원, 정 부위원장, 정연수 금감원 부원장보.
금융위는 주가조작 관련 조사전담부서를 신설해 압수수색 등 강제조사가 가능한 조사공무원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