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는 전점에서 오는 17일까지 닭고기 최고등급인 1+ 등급 닭고기를 3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산물 품질평가원과 함께 사전 기획한 것으로, 한 마리당 4880원(1kg 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또한 계란에 대한 축산물등급제도 홍보하기 위해 등급 닭고기와 등급계란 동시구매 시, 1등급 계란(30구)을 할인해 판다.
일반 판란(30구) 5590원보다 19% 저렴한 452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