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이 최근 배타적 사용권 획득과 우수상품 선정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3월 업계 최초 ‘일일평균분할투자’가 가능한 변액보험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또 해지공제액을 차감하지 않아 초기 해지 시 고객의 손실폭을 최소화한 무해지공제 상품 ‘(무)i플러스 변액유니버셜보험(적립형)’으로 금융감독원을 포함해 총 4개 기관으로부터 보험부문 우수금융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객 중심의 보험 혁신에 앞장선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약 두 달간 인터넷(www.cardif.co.kr)과 모바일 페이지(m.cardif.co.kr)를 통해 ‘보험 혁신’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는 ‘일일평균분할투자’(1차), ‘무해지공제 보험상품’(2차)을 주제로 진행되며, 1, 2차 이벤트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USB 메모리, 골프공,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 이병욱 상무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보험 상품으로 많은 인정을 받았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그 동안의 수상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는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