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재형저축 가입, 4월 초가 기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기준금리 인하 유력, "0.5%p 내려라" 주장도

[뉴스핌=김선엽 기자] 재형저축 인기가 기대만 못하다. 출시 당시의 폭발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다른 예·적금 상품과 비교해 특별한 메리트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하지만 재형저축 가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두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시중 은행들이 앞다퉈 재형저축 가입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재형저축 판매 첫날인 지난달 6일 29만 계좌가 넘었던 신규 가입계좌는 지난달 25일에는 3만7200계좌까지 감소했다. 최근 신규 계좌는 하루 200개 수준으로 떨어졌다. 때문에 재형저축의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데 실패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벌써부터 관측된다.

* 은행 및 비은행 가중평균금리 (신규취급액기준) <자료:한국은행>

하지만 최근 시중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를 살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지난 2월 은행들의 신규취급액 평균 수신금리는 2.94%를 기록했다.

 

비은행을 살펴봐도 3.5%를 넘지 못한다. 최근 채권금리가 지속적으로 떨어진 영향이다. 2월 한 달 동안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72%에서 2.63%까지 떨어지면 평균 2.70%를 기록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한은이 정부와의 정책공조 차원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면서 2일 현재 3년 금리는 2.47%까지 내려왔다.

다만, 아직 시중은행들은 재형저축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반영해 즉각적으로 재형저축 금리를 조정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상품인 만큼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오는 11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은행들 역시 재형저축의 가입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서는 한은이 정책금리를 0.5%p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시절 '씽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이 보고서를 통해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자금잉여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장금리가 떨어진 탓에 정기예금 금리가 계속 떨어졌다"며 "다만 4월 기준금리가 인하될 경우 재형저축가입금리도 같이 떨어질지는 그 때 가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