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만우절 장난 [사진=유튜브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성은 만우절 장난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SBS 시트콤 ‘순풍신부인과’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김성은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품절됩니다. 9월에 식 올려요”라고 적었다.
하지만 이 트윗은 김성은이 만우절을 맞아 장난삼아 올린 것으로 결론 났다. 김성은은 자신의 트윗이 화제가 되자 곧이어 “물론 만우절인 오늘에만 유효”라는 설명을 붙였다.
김성은 만우절 장난에 네티즌들은 “김성은 만우절 장난일 줄 알았다” “김성은 만우절 장난 깜찍한데” “벌써 22세구나. 김성은 만우절 장난 아닌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