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세동은 자동차부품 및 도장 업체인 북경세진기차영부건유한공사를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100%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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