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오는 4월 10일까지 봄맞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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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9.9%가 할인되는 이번 보상판매는 위성지도를 탑재한 4세대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AIR’와 국내 최고 수준의 화질과 편의성을 자랑하는 풀 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700 마하’를 포함한 5종의 제품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기존 아이나비를 이용하는 500만 고객의 감사 차원에서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근 출시한 위성지도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