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18일 307억 5100만원 규모의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에 대한 투자지분에 대해 당기 중 순자산지분가액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순자산지분가액과 장부가액과의 차이 해당분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3월18일 20:2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동호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18일 307억 5100만원 규모의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에 대한 투자지분에 대해 당기 중 순자산지분가액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순자산지분가액과 장부가액과의 차이 해당분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