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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마릴린먼로 변신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
[뉴스핌=장윤원 기자] 파이브돌스 효영이 마릴린 먼로로 파격 변신한다.
효영은 2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다비치의 '거북이' 뮤직비디오에서 청순함을 과감히 탈피하고 1950년 마릴린먼로 콘셉트로 변신,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마릴린 먼로로 변신한 효영은 스모키하고 펑키한 스타일로 몽환적인 매력을 과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데뷔 앨범 이후 5년 만에 두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위해 준비 중인 다비치는 작곡가 이단옆차기 특유의 감각적인 비트감이 담겨있는 감성 컴템포러리 발라드곡 '거북이'로 팬들을 찾는다.
이단옆차기 외에도 '미워도 사랑하니까'의 바이브 류재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의 전해성, 015B의 정석원, 비스트와 허각과 노을의 노래를 작곡한 최규성 작곡가 등 실력파 작곡가 들이 대거 참여한 다비치의 두번째 정규앨범에 큰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첫번째 타이틀곡 '거북이'는 3월 4일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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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마릴린먼로 변신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