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이병훈 유니베라 대표이사와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대표이사가 22일 열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24차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각각 건강기능식품협회를 역임한 바 있는 두 대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협회 발전에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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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유니베라 대표이사(왼쪽)·남승우 풀무원홀딩스 대표이사 |
이와 함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이사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승희 롯데제과 이사와 김재수 내츄럴엔도텍 대표이사, 김태영 비티씨 대표이사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988년 설립된 단체로 건강기능식품 제조·수입·판매업체 160여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