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CJ제일제당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20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분수대 광장 앞에서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햇반 잡곡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명동, 영등포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은 일반 시민들이 소원을 작성해 소망나무에 달면 '햇반 잡곡밥'과 부럼을 증정하고, 나무에 걸린 소원 수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햇반 잡곡밥'을 전달할 예정이다.
'햇반 잡곡밥'은 오곡밥, 흑미밥, 발아현미밥, 찰보리밥, 검정콩밥 등 총 5개 제품으로 구성된 즉석밥 브랜드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