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경제종합미디어 뉴스핌(대표 민병복)이 2013년 네이버 제휴계약이 연장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뉴스핌은 네이버와 재계약을 마침에 따라 독자 여러분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포털 네이버에서 뉴스핌의 기사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또 뉴스핌은 국내 온라인미디어 매체로서는 처음으로 중국본부를 신설, 중국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대표적 중국전문기자인 최헌규 국장을 비롯해 한중어 동시통역 및 경제연구소를 거치며 오랫동안 중국경제 취재경력을 갖춘 다수의 전문기자를 영입했습니다. 동시에 상주 특파원 2명을 현지에 파견하는 한편 현지 매체와의 제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중국시장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급박하게 움직이는 중국경제, 중국 주식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뉴스핌은 주식 채권 등 중국내 금융시장 투자와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