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제일제당은 ‘정월대보름 햇반 잡곡밥 나누기’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명동, 영등포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올해 소원을 작성해 ‘소망나무’에 달면 ‘햇반 잡곡밥’과 부럼을 증정한다. 또한 나무에 걸린 소원 수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햇반 잡곡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20일 명동 외환은행 본점 분수대광장을 시작으로,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CJ제일제당 ‘햇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etbah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