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초록뱀미디어는 CJ E&M과 58억8500만원 규모의 월화드라마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가제)' 프로그램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2011년 매출액 대비 35.01%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2월19일 09:3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경은 기자] 초록뱀미디어는 CJ E&M과 58억8500만원 규모의 월화드라마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가제)' 프로그램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2011년 매출액 대비 35.01%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