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영란 득녀 [사진=뉴시스, 메이 스튜디오] |
장영란은 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장영란은 14시간의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결혼, 지난해 8월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장영란은 당시 방송에서 임신 소속과 함께 "남편과 폭풍 같은 눈물을 흘렸다"며 감동스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의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연휴에 이런 기쁜 소식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장영란 씨득녀 축하드려요" "장영란 씨 닮아 예쁠 듯.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장영란 씨 득녀 축하드립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