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컴백 선언…파격 `침대화보` 공개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씨스타19, 컴백 선언…파격 '침대화보' 공개
[뉴스핌=장윤원 기자] 씨스타 유닛 그룹 '씨스타19'이 파격적인 '침대화보'를 공개하며 컴백을 선언했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씨스타19이 31일 신곡 음원을 공개하며 활동에 나선다"고 밝히며 씨스타19의 침대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씨스타19의 침대화보에서 효린과 보라는 순수와 관능의 경계를 오가는 농도 짙은 여성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씨스타19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음악적 완성도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씨스타19의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효린과 보라로 구성된 씨스타19은 2011년 5월 '마 보이(MA BOY)'를 발표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씨스타19은 오는 1월 31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