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내비게이션 부문 9년 연속 수상에 이어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도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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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는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거쳐 후보 브랜드를 확정한다. 또한 소비자 평가단의 현장투표와 온라인 소비자조사,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의 부문에서 동시수상을 이뤄냈다”며 “앞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의 제품으로 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