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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3년도 부서장 정기인사

기사입력 : 2013년01월22일 10:39

최종수정 : 2013년01월22일 11:11

[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 기준 2013년 정기인사 부서장인사를 단행했다.

◆ 부서장

▲감사실장 신동철 ▲경영관리실장 조병일 ▲재무전략단장 장충모 ▲보금자리계획처장 배재국 ▲택지설계처장 전영근 ▲녹색경관처장 김선미 ▲신도시사업처장 김원태 ▲세종혁신도시처장 박현영 ▲도시설계처장 우명수 ▲주거복지처장 고해진 ▲임대공급운영처장 장옥선 ▲임대자산관리처장 김동준 ▲도시재생사업처장 조명현 ▲매입전세사업단장 추교영 ▲주택사업1처장 유병열 ▲주택사업2처장 노동선 ▲주택디자인처장 조성학 ▲신사옥건설단장 류신현 ▲토지은행기획처장 이명혁 ▲해외사업처장 이일상 ▲경제자유구역사업처장  심종래 ▲고객경영실장 권석원 ▲인사관리처장 남창현 ▲재무처장 김상엽 ▲조달계약처장 송태호 ▲경영정보처장 이창훈  ▲보상기획처장 김수종 ▲금융사업처장 조성순 ▲국토주택정보처장 조대현 ▲건설관리처장 이윤재  ▲연구지원처장 윤석총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명호 ▲부산울산지역본부 부본부장 윤귀석 ▲인천지역본부 부본부장 노성화 ▲인천지역본부 루원사업단장 한병홍 ▲경기지역본부 개발사업처장 신맹돈 ▲경기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도근 ▲강원지역본부장 이호원▲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신우식 ▲충북지역본부장 박희만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이상호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영균 ▲대전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추성두 ▲전북지역본부장 신정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용철 ▲광주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유대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차관 ▲대구경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전상철 ▲경남지역본부장 신홍기▲제주지역본부장 김용태 ▲세종사업본부장 박인서 ▲세종사업본부 건설관리처장 소병로 ▲위례사업본부 사업처장 유효열 ▲동탄사업본부 보상판매처장 이민휘 ▲동탄사업본부 건설사업처장 권문택 ▲미군기지사업본부장 김종섭 ▲미군기지사업본부 미군기지건설사업처장 김종우 ▲하남사업본부 보상판매처장 김경기 ▲하남사업본부 주택사업처장 구본익 ▲청라영종사업본부 청라사업단장 신인철 ▲파주사업본부장 윤기욱 ▲파주사업본부 보상판매단장 이익수▲광명시흥사업본부 보상판매단장 허동준 ▲광명시흥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유희재 ▲고양사업본부장 이경민 ▲고양사업본부 보상판매단장 서동근 ▲고양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김종길 ▲강남직할사업단장 이준혁 ▲아산직할사업단장 윤재각 ▲오산직할사업단장 백운해 ▲평택직할사업단장 박종곤 ▲성남재생직할사업단장 박달식 ▲대구남부직할사업단장 문윤태 ▲내포직할사업단장 성광식 ▲남양주직할사업단장 김형모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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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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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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