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곽달원)은 종합감기약 '쿨코프 정'을 출시하고 일반의약품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쿨코프는 감기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B1의 활성형 유도체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벤포티아민은 다른 비타민B1 성분인 티아민이나 푸르설티아민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 빠른 체력 회복을 돕는다.

해열 진통에 효과적인 아세트아미노펜·에텐자미드과 함께 감기 완화에 좋은 12가지 성분이 들어있다. 독특한 제품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제품 패키지를 선보인다.
일반약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쿨코프'를 감기약 일반의약품 시장의 대표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하고 "종합감기약을 시작으로 코감기약·기침감기약·프리미엄 감기약 등 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