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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당직자 등 28명 인수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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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새누리당은 2일 이재성 당 기획조정국장을 인수위 국정기획조정 전문위원으로 발령을 내는 등 당직자 28명을 인수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인수위 전문위원으로 파견된 당직자는 이 국장을 비롯해 ▲정무 김외철 원내행정국장 ▲외교·국방·통일 경규상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경제1 정재호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구득환 정무위 수석전문위원 ▲법질서·사회안전 장종진 행정안전위 수석전문위원 ▲교육·과학 양종오 교육과학기술위 수석전문위원, 최원기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고용·복지 이흥균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여성·문화 서미경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수석전문위원 등이다.

분과위위원회별 실무 담당자로는 ▲국정기획조정에 유제원 전략기획국 전략기획팀장, ▲정무 이호근 기획조정국 심사팀장 ▲외교·국방·통일 고준 기획조정국 기획팀 차장 ▲경제1 임우근 정책위 예결위 전문위원, 전수경 정책국 정책기획팀 차장 ▲경제2 유미화 정책국 정책기획팀 차장 ▲법질서·사회안전 하주영 원내행정국 운영팀 차장 ▲교육·과학 박래혁 원내행정국 의사팀 차장 ▲여성·문화 신정자 여성국 여성1팀장 ▲고용·복지 김종신 서울시당 차장 등이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해 12월 31일 인선 발표한 임종훈 경기 수원영통 당협위원장을 인수위 행정실장으로 임명했고 이건용 기획조정국 기획팀 차장과 김진수 청년국 청년팀 차장, 김하영 대통령후보실 차장 등이 근무할 예정이다.

또 인수위 대변인실에는 이원기 당 대변인실 행정실장. 행정실의 김대정 운영팀 차장, 오새롬 운영팀 간사가 파견됐다. 현재 당 대통령후보실에서 근무하는 김선영 차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한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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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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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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