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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3년마다 과제별 목표달성 실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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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산업재해사망률 등 21개 지표 선정

(자료=기획재정부)
[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가 내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부터 중장기 미래 지표를 신설해 3년마다 선진국 수준 등의 목표를 부여하고 얼마나 달성하는지 성과를 평가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상의 재무건전성 제고 이행실적과 발전회사의 안전관련 지표 평가 비중이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제1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중장기 미래 지표가 신설돼 중장기 관점에서 공공기관의 성과평가를 강화했다.

안전, 건강, 자원개발 등 선진국 수준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거나 공공서비스 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분야에 대해 정부가 과제별로 미래목표와 달성기한을 부여하고 이를 3년간 평가하는 방식이다.

내년에는 산업재해사망률, 암검진 수검률, 국민 1인당 체육시설 면적, 국제 항공여객 환승객 수 등 21개 지표가 선정됐다.

또 이미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국회에 제출한 41개 기관중에서 33개 기관에 대해 재무건전성 제고 이행실적을 평가한다.

기관특성에 따라 부채비율, 부채규모 등의 평가항목을 설정해 '재무예산 성과 및 관리' 지표에서 중장기재무관리계획상 달성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최근 안전관리 필요성이 증대한 발전회사의 안전 중시 경영실현을 위해 안전관련 지표 비중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발전량 감소 및 정지에 따른 손실 정도와 계획된 발전설비 정비기간의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평가하게 된다.

재정부 윤석호 평가분석과장은 “내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 및 경영평가제도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중장기 성과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안전과 대국민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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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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