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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박은실` 자매 외모대결 [사진=박은실 트위터(왼쪽), 박은지 트위터] |
[뉴스핌=이슈팀] 방송인 박은지(29) 동생인 YTN 기상캐스터 박은실(26)이 찍은 CF가 공개되자 박 자매의 우월한 외모에 네티즌들 관심이 쏠렸다.
14일 박은지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 동생 TV광고 찍었어요. 트리뷰 기상캐스터 박은실편'이라는 글과 CF를 함께 올렸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네티즌들은 '언니 박은지가 더 예쁘다'는 쪽과 '박은실이 더 예쁘다'는 쪽으로 갈려 자매의 외모 우위를 나누고 있다.
한편, 박은지 박은실 자매는 모두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출신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