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어장관리 [사진=SBS] |
[뉴스핌=이슈팀] 조안이 어장관리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W' 녹화에서 조안은 원주민 남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원주민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W족으로 선택받았다.
특히 조안은 화려한 여배우의 탈을 벗고 민낯으로 생활하면서 어디를 가든 원주민 남성 팬들이 뒤따르는 사태가 일어났다는 후문.
이 외에도 오지의 정글마을로 들어가기 전 바다로 이동하던 '정글의 법칙W' 멤버들은 카누가 뒤집히는 사고를 당하자 조안은 위기에 빠졌고 박상면이 구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조안은 정글에 도착해 두려움을 극복해나갔고 멤버들과 즐겁게 정글 생활을 하며 적응했다고.
한편 조안 어장관리 모습과 다양한 정글 스토리는 오는 23일 밤 9시55분 '정글의 법칙W'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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