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통 큰 회식 현장 |
배우 염정아가 자신이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큰 회식을 쏴 화제다.
염정아는 지난 9일 남양주 촬영장에서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저녁식사로 통 크게 100인분 출장뷔페를 마련했다.
염정아 통 큰 회식 자리에는 배우 박용우와 이보희 등도 참석했다. 추위에 지친 선후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염정아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염정아 통 큰 회식 소식에 네티즌은 “염정아 통 큰 회식? 어쩐지 화끈해 보이더라” “100인분이면 장난 아닐텐데 역시 통 크네”라며 감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