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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민여동생` 고토마키 AV진출 [고토마키 사진=뉴시스] |
日 '국민여동생' 고토마키 10억받고 AV진출…"아니라더니" 팬들 멘붕
[뉴스핌=이슈팀] 일본 '국민 여동생' 고토 마키가 결국 AV(성인비디오)계에 진출했다.
일본 주간지 주간실화 보도에 따르면 고토 마키는 최근 AV 두 작품을 촬영하고 8천 만엔(약 10억 원)을 받았으며 연내 공개된다.
지난 2010년 고토 마키는 여성잡지 '글래머러스'에 반라 화보를 공개했으며, 지난해 은퇴 선언 당시에는 대형 AV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고토마키는 당시 "휴식이 필요했을 뿐 AV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고 부인했지만, 지난 11월 또 다시 AV계 진출설이 붉어졌다.
한편 고토 마키는 1999년 14세의 나이로 모닝구무스메로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뒤 2002년에는 솔로로 전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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