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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광주 찾아 "참여정부 갚지 못한 빚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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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당·전남도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뉴스핌=함지현 기자] 호남권 표심 다지기에 나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참여정부가 갚지 못한 빚,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한 것, 저 문재인이 채워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당·전남도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우리가 만들 정부는 제2기 참여정부가 아니라 세 번째 민주정부다. 민주당 정부"라며 참여정부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되 더 치밀하고 더 안정된 준비된 대통령이 되겠다"며 "더 넓게 끌어안고, 더 영리하게 개혁해 더 새롭고, 더 강한, 더 유능한, 문재인 정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여러분이 제게 주신 지상명령은 박근혜 후보를 내세운 새누리당의 정권연장을 민주당의 이름으로 막아내라는 것"이라며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국민의 정치', 권력에 성역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공정한 세상', 부정부패가 일소된 '깨끗한 나라'를 만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 균형발전의 시계추를 다시 작동시키고, 이명박 정부 들어 더 차별받고 소외된 호남을 다시 번영의 길로 들어서게 하라는 것"이라며 "제가 해 내겠다"고 힘줘 말했다.

문 후보는 광주·전남지역 공약으로 "참여정부가 시작한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사업, 혁신도시 사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표류하고 있는 광주 목포 간 KTX 건설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경선에 함께 참여했던 정세균 상임고문과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나서 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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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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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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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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