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W 출국 [사진=뉴시스,왼쪽부터 조혜련 김재경 조안] |
[뉴스핌=이슈팀] '정글의 법칙W' 멤버들이 출국했다.
SBS '정글의 법칙W' 멤버들은 22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로 출국 전 오프닝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W'오프닝 촬영에는 조혜련, 이수경, 조안, 정주리, 레인보우 김재경, 박상면 등이 참여했다.
금요일 오후 10시대 특집 편성된 이번 '정글의 법칙W'에서는 남태평양의 또 다른 아마존 파푸아뉴기니에서 벌어진 탐험을 공개한다.
파푸아뉴기니의 젖줄 세픽강은 남자들도 견디기 힘들다는 악어 소굴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만 무려 48시간이 걸리는 대장정인 만큼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
한편 '정글의 법칙W'는 내달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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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