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배우 김석훈, 서영희, 조성하(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비정한 도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정한 도시'는 우연히 발생한 심야의 택시사고로 시작된 연쇄 비극을 9명 인물을 중심으로 24시간 동안 연쇄적으로 범죄가 발생하는 비극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10월 2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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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