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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음원공개, `먼지가 되어` 차트올킬 [`슈스케4` 사진=Mnet 제공] |
[뉴스핌=이슈팀] '슈스케4'의 로이킴과 정준영의 '먼지가 되어'가 온라인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15일 공개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TOP12 Part1 앨범에 수록된 로이킴과 정준영의 '먼지가 되어'는 공개 직후 멜론,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의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중이다.
'먼지가 되어'는 '슈스케4' 슈퍼위크에서 로이킴과 정준영이 듀엣으로 선보인 미션곡으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가 원곡이다.
이번 '먼지가 되어'의 음원공개는 첫 생방송 경연에서 로이킴이 부른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가 저작권 문제로 출시가 불가능해 대체곡으로 발매됐다.
또한 딕펑스가 부른 '울릉도 트위스트' 또한 원 작사가의 의견을 존중해 원곡 가사대로 녹음한 버전으로 출시됐다.
한편 첫 생방송에서 유승우가 부른 '마이 선(My son)'과 허니지의 '비켜줄께', 홍대광의 '노래만 불렀지', 김정환의 '버스 안에서' 등의 음원 또한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명불허전 '슈스케4'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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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