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식물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새라제나는 최근 가맹점 1호 낙성대점을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에 위치한 낙성대점은 새라제나 고유의 화사한 화이트톤으로 꾸며졌다.
직영점인 명동본점과 마찬가지로 병원용 피부정밀진단기를 도입해 맞춤형 피부 상담과 조언을 해준다.
독자 개발한 바이오콜라겐과 식물줄기세포 등을 활용한 9가지 세분화된 스킨케어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새라제나 관계자는 "체험관 성격의 명동본점에 이어 낙성대점 개장을 시작으로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며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로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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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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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제나 관계자는 "체험관 성격의 명동본점에 이어 낙성대점 개장을 시작으로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며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로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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