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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가 '라네즈 포에버 데피니트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32 PA+++'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드럽고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녹아들 듯 밀도력 있고 촘촘하게 발려 화장의 마무리감이 우수한 고밀도 컴팩트 파운데이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피지 친화력이 높은 파우더가 수분은 유지하면서 피지는 우선적으로 흡수한다.
내장된 양면 멀티 퍼프는 부드럽고 섬세한 메이크업과 꼼꼼하고 커버력 높은 메이크업이 동시에 가능하다.
트루 베이지·내추럴 베이지·샌드 베이지·브라운 베이지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10g 용량에 4만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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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