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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수 3인방 `강심장` 녹화 참여, `지성-김소연-이윤지`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슈팀] SBS 새 수목극 ‘대풍수’ 3인방인 지성 김소연 이윤지가 오는 11일 ‘강심장’ 녹화에 참석한다.
1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심장’ 관계자는 “지성 김소연 이윤지가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하며 녹화 분위기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대풍수 3이방 외에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활약했던 에이핑크의 정은지도 출연한다. 이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정은지가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더라. 이야깃거리가 많아 흥미진진한 녹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강심장’ 3주년 특집에는 차화연, 미쓰에이의 수지와 페이, 별, 이루마, 김유정, 구잘 등이 출연해 저마다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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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