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한 걸음 빨리, 남들보다 더 깊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있는 장이 열렸습니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이 9일 여러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는 투자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주식투자'서비스(http://www.newspim.com/stock/stock.jsp)를 오픈했습니다.
뉴스핌은 이 공간에 주식투자 관련기사를 집중 배치하는 한편 외부 증권전문가의 투자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하위메뉴로는 증시전망, 종목뉴스, 전문가컨설팅(http://www.newspim.com/stock/consulting.jsp
), 골드클럽, 루머확인, 펀드, 해외투자, 증권사리포트, 휴게실 등 9개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 메뉴공간을 통해 뉴스핌이 제공하는 기사들 중 주식투자자들이 즐겨보는 증시전망, 리포트, 해외투자 등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으며 특히, 종목 중심의 기사들(기업탐방, 종목이슈, 추천주 등)을 만나시게 됩니다. 또한 생방송 팍스TV를 언제든지 무료 시청 가능하며, 선물을 포함해 무료 증권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특화서비스로 씽크풀 서비스인 기술적 차트분석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를 위한 앵커차트, 직장인 대상의 직장인클럽 등도 제공합니다. 외부 전문가서비스 제공업체로는 시장에서 검증받은 팍스TV, 씽크풀, 밥TV, 한국TV, 리얼스탁 5개사와 제휴를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이 밖에 시장루머를 직접 확인 취재하는 △루머확인 메뉴와 투자자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간단한 게임 및 즐겁고 소프트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휴게실 메뉴를 준비 중입니다.
투자가 어렵다고 합니다. 뉴스핌은 주식투자로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생생한 취재기사, 증권 생방송, 전문가 조언 등으로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뉴스핌이 새롭게 준비한 '주식투자서비스'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가이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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