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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은 가을 환절기를 맞아 기능별·부위별·입맛별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안티에이징 대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개인에 맞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시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기능별 안티에이징에서는 주름케어는 물론 탄력케어, 보습케어 등 기능별로 세분화한 '아리따움 안티에이징 톱 10'이 선보인다. 아이오페와 한율, 라네즈의 인기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구성됐다.
부위별로는 얼굴 전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몽드 플라워 에센셜 마스크' 등 다양한 팩과 모발과 손의 안티에이징을 책임질 '미쟝센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해피바스 리페어 24 안티링클 핸드크림' 등이 소개된다.
입맛별 안티에이징의 경우 피부 속부터 탱탱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오가든 마린콜라겐', 피로 회복과 면역력을 증진시켜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오가든 에너지 홍삼' 등이 선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근 출시된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을 구매하면 일반고객이 뷰티 포인트 9900점으로 교환가능한 인바이로삭스 에코백을 3000점에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리따움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오는 5일 안티에이징 제품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발송된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주제로 구성했다"며 "아리따움의 맞춤형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아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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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