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생명공학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대표 나관구)는 추석을 맞아 자가 혈당측정기인 '베리큐(Veri-Q)'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선물 세트는 혈당측정기 기본 세트에 스트립(검사지) 75개와 채혈침(란셋) 100개가 추가로 들어있다.
가격은 3만5000원으로 개별 구입 시보다 30% 가량 저렴하다.
베리큐 선물 세트는 서울·경기지역 32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21일부터 25일까지 이마트 영등포·양재·자양·수지·청계천 매장에서는 혈당 측정 후 베리큐를 제공하는 추석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