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김동수 공정위원장, 4대강 제보자 색출 중단? "법리 검토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정위 "국회 자료제출 요구 적극 대응…김기식의원 주장 법리 검토중"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뉴스핌=최영수 기자] 국회의 '4대강 제보자 색출 중단' 요구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법리적인 공방'으로 맞서고 있어 갈등이 확산될 전망이다.

김동수 공정위원장은 18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통합당 김기식 의원의 내부제보자 색출 중단 요구'에 대해 "(법리적으로)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김기식 의원의 주장에 대해 사실 관계가 맞는지 법리적인 검토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면서 "현재 법리적인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현재 김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이번주 중 법리적인 검토를 통해 내주 초 최종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또 국회가 자체감사에 대한 경위서를 요구한 것에 대해 "(국회가)기본적으로 국정활동을 하는데 얼마든지 지장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즉 국회가 다음주 초까지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만큼 이번 주까지 법리적인 검토를 거쳐 합법적인 내부감사임을 적극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실시된 하도급거래 관련 대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 대해서는 "대기업들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어떻게 하고 있고 또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대기업들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겠다, 상생하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다"면서 "(대기업들이)열심히 하고 있지만, 문제점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입장들이었다"고 전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과 관련해서는 "대기업 대표들이 그 점에 대해서는 특별한 입장이나 언급한 게 없었다"고 밝혔다.

향후 대기업과의 간담회 계획에 대해서는 "동반성장 추이를 지켜보면서 향후 (간담회)일정을 정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신원시장을 방문해 한과와 떡, 과일, 소고기 등을 직접 구매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물가동향을 점검했다.

특히 서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생필품의 가격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철저히 감시·감독할 것을 약속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는 생필품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 등 민생 안정에 대한 의지를 보임으로써 향후 불공정행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