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情가득 한가위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6000여개의 추석 선물세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H몰은 ‘情가득 한가위 선물전’을 통해 정육·청과·건강 등 다양한 상품군의 추석관련 선물 세트를 6000여개 선보인다.
H몰 MD가 적극 추천하는 ‘BEST 추천세트’, 저렴한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실속 선물세트’, 현대백화점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백화점 추천상품’ 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경북 상주 전통곶감(2만 7900원), LA갈비 3kg 선물세트(5만 5000원), 목우촌 명품햄세트(3만 8500원), 정관장 홍삼정 300g(20만 4000원), 신궁전통한과(4만 4500원)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현대H몰은 2012년 한가위를 맞이해 '현대名家'라는 단독 선물세트를 기획하여 선보인다. 함평명품한우(39만원), 영광굴비세트(42만원), 프리미엄 사과배 혼합세트(10만원) 등 프리미엄급 선물세트를 엄선했다.
이성구 현대홈쇼핑 e-리빙팀 식품MD는 “저렴한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급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별 상품을 엄선하여 기획했다”며 “어떤 선물을 사야 좋을지 몰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H몰이 보다 편리한 쇼핑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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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