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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주름개선 기능성 세럼 '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랑스 알프스 산맥의 바람과 햇살을 맞으며 자라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유기농 에버라스팅 꽃수(水)를 함유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라벤더·카모마일·라임트리·레몬밤·위치하젤·주니퍼 등 6가지 프랑스산 유기농 허브 추출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강력한 보습을 전해주며, 프랑스 셀틱 워터는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 준다.
트리에탄올아민과 파라벤, 에탄올, 벤조페논 등을 사용하지 않는 8가지 무첨가 처방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0ml에 3만3800원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naturerepublic)에서 진행하는 제품 체험단에 응모자 가운데 800명에게 정품과 4종의 트라이얼 키트가 제공된다.
제품 구매자에게는 '허브 드레싱 폼 클렌저' 정품이 선착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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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