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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금산분리 강화엔 긍정적…증세엔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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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증세는 안돼...자본소득세 강화해야"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3일 금산분리 강화에 대해 "세계적 경향이 금융위기 후에 (금산분리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며 "우리도 그런 쪽으로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뜻을 나타냈다.

박 후보는 이날 출입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금산분리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증세 논란에 대해선 '무조건 증세'는 안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무조건 증세를 말할 게 아니라 씀씀이를 줄여여 한다"면서 "자본소득에 대해서는 별로 세금이 없는데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대주주 주식양도 차액에 대해 내는 그런 것을 더 신경 쓴다거나 그런 쪽으로 생각해야지 증세부터 들고 나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당내 연구단체인 경제민주화실천모임에서 자신들의 경제민주화 방안이 당 방침과 충돌할 경우 국회 토론에 부쳐 야당과도 손을 잡을 수 있단는 것을 시사한 데 대해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후보는 "지금 야당이 주장하는 경제민주화와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것은 다르다. 그걸 섞어서 어떻게 할 수는 없다고 본다"고 선을 그으며 "내 주장을 관철하는 게 최고라는 것은 국익을 생각 안 하는 자세"라고 꼬집었다.

한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과거 '룸살롱 출입' 논란에 대해선 "안 원장 본인이 확실히 밝히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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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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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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