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시즌 잘하자 다치지말공 구글거림에 힘을보여줘~~~^^ 그리고 너 항의 할때 ....심판한테 와이?와이?와이? 영어공부좀 더해라....왜왜왜 이럼심판이 할말없자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2 런던 올림픽 한-일전 당시 홍명보호의 '캡틴' 구자철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캡쳐한 것으로 다소 우스꽝스러운 구자철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구자철 역시 기성용에게 "나 팔로잉이나 좀 해줘. 영어 잘한다고 무시하지 말고. 여자들만 챙기지 말고 나도 좀 챙겨줘. 앞으론 정신 잘 챙기고 화이팅"이라며 기성용의 사진을 첨부, 기성용의 디스에 응수했다.
평소 절친으로 잘 알려진 기성용과 구자철의 장난끼 가득한 멘션에 네티즌들은 "왜에 한일전에서 구자철이 와이 와이 거리는데..넘 멋있었어..", "일부러 당해주는 구자철도 착한듯ㅎㅎ", "이 두사람 왠지 훈훈하고 귀여움 ㅋㅋ 근데 니네 그러다 사귀겠다???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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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