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런던 올림픽 선수단이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선수단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이기흥 선수단장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서영준 기자] 런던올림픽에서 선전을 펼친 선수단이 금희환향했다.
런던올림픽에서 당초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어 종합 5위라는 성적을 거둔 한국선수단은 14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입국한 선수단은 유도, 수영, 핸드볼, 태권도, 배드민턴 등 7개 종목 125명으로 귀국 후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와 함께 먼저 귀국을 마친 35명의 메달리스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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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