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과 ‘귀혼’에서 광복절을 맞아 의미를 되새기며 게임 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게임의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http://yulgang.mgame.com)’은 광복절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몬스터 사냥을 통해 ‘자유의 빛’, ‘애국가 악보’ 5종, ‘태극 부채’ 등 아이템을 획득한 후 현발파 장문 및 화련홍NPC(보조캐릭터)에게 가져가면 경험치가 증가하는 버프 혜택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현발파 내 태극기 깃발을 배경으로 스크린샷을 찍어 게시판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마우스패드, 초콜릿 등 열혈강호 캐릭터 상품을 선물한다.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게임 ‘귀혼(http://hon.mgame.com)’역시 이벤트에 나섰다. 오는 22일까지 하루 한 번씩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는‘광복절-대한독립만세’퀘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청음관에서 이벤트NPC를 찾아가면‘광복절’의 뜻과 국경일로 지정된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며, 이벤트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유저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교주령패’를 얻어 NPC에게 가져가면 체력이 상승하는 ‘체혼단’ 아이템 1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엠게임 포털(www.mgame.com) 내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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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