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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가 '실크 인텐스 립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으로 얇고 매끈하게 도포되고, 선명하고 섬세한 색상을 표현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밀착력이 높으며 친수력이 있는 펩타이드 성분이 수분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건조한 입술에도 부담이 적다.
레드 컬러의 디파인 레드, 베이지 컬러의 베이지 쉬폰을 비롯해 총 18가지 색상이 나와있다. 가격은 3.5g에 2만5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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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