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기방 트위터] |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김기방(30)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한 장 게재하였다.
김기방은 5일 트위터에 "김도형+구영탄=도형탄~~ㅋㅋ 골든타임 화이팅!!! 도형탄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기방의 반쯤 감은 눈에 뻗쳐있는 머리카락과 축 늘어진 몸의 모습은 마치 만화속 구영탄의 캐릭터와 닮아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닮았다 ㅋㅋㅋ", "진짜 싱크로율 200%", "더워서 짜증났는데 사진보고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기방은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니들 뭐하는데?", "나님 좀 건들지마라"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3년차 김도형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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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