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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협 기자] 포스코A&C(사장 이필훈)가 지난 26일 역삼동 본사 사옥에서 CM업체 한미글로벌과 BIM 등 분야별 기술협력과 전문 인력 공유로 향후 프로젝트 공동 수주 및 수행 능력 향상에 적극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프로젝트 정보 취득시 내용을 상호 공유, 공동 수주, 공동 수행토록 협력키로 하고 ▲포스코A&C는 포스코그룹 해외 투자 프로젝트 참여시 한미글로벌과 동반진출 협력을 하게된다.
아울러 한미글로벌은 해외 프로젝트 수행시 포스코A&C의 모듈러사업 적용에 적극 협력토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필훈 포스코A&C사장은 "이번 MOU체결에 따라 포스코A&C 플랜트 CM 노하우가 한미글로벌의 국내외 인프라를 상호 결합해 기술역량을 제고하고 해외시장 다변화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경쟁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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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