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태양광 폴리실리콘 업체 OCI가 중국이 폴리실리콘 반덤핑 예비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17일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OCI는 전일대비 4.72%(1만원) 떨어진 2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폴리실리콘 업체들은 한국산 수입물량이 2010년 6억 달러에서 지난해 12억 달러고 급증했다며, 자국 상무부에 반덤핑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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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