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세안 비누 '내추럴 클렌징 바' 5종을 출시했다.
내추럴 클렌징 바는 생크림처럼 풍성하고 탄력있는 거품이모공은 물론 솜털 사이의 피지와 각질까지 깨끗하게 세정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세안 후에도 피부의 지질막을 보호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시어버터(영양·수분)와 아카시아(밸런싱), 오렌지(브라이트닝), 라벤더(진정), 올리브(보습) 제품이 나와있어 기능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각 제품 용량은 140g(수분 포함), 가격은 6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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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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