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가 4일 오전 서울 역삼전시장에서 2012년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OA 가구, 중역용 가구, 회의용 가구, OA 의자 등 총 20여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OA 가구 'NF7'은 블록파티션이 아닌 하프파티션을 도입하고 경량화된 스크린과 상부장이 사용됐다.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제거했다. 스마트워크 환경에 어울리는 데스크부터 회의시스템까지 갖췄다.
네오스 `NF7` |
임원용 가구 'EX' 시리즈는 확장형과 수납형으로 구성된다. 확장형 임원가구는 보조 수납장의 수납공간을 외부에 개방했다. 유럽·북미 스타일을 접목한 수납형 임원가구는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과 자석형 메모판넬 등을 갖춰 개인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사무용 의자는 '슬림&라이트'를 콘셉트로 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 의자, 요추 지지 기능을 갖춘 의자 등 12종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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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